지난주 기초과정 회장선거를 통해 학생회장(2학년; 장지원)과 부회장(1학년; 황현진)이 선출되었습니다.
이들과 호흡을 맞출 기초과정 반장선거가 오늘 실시 되었습니다.
1,2학년 모두 막강한 후보들과 경쟁을 뚫고 반장단이 구성되었다는 소문이 전해지네요.
1학년 반장; 박효건 | 2학년 반장 : 오유석 학생 모두 축하드립니다.

점심 시간이 되니, 북카페 매니저들이 이러저리 뛰어다니며 무언가를 홍보 중이었습니다.
저에게도 다가 와서는 "선생님, 이거 한번만 드셔보세요!! 저희가 만든 신상 메뉴예요! 하며
컵 한잔을 권해주었습니다. 달달한 코코아와 율무차가 합쳐진 신상이네요..^^
학교에 오시면 북카페 신상메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청소시간에 사고가 터졌습니다!!
남자 화장실 변기가 막힌 것입니다. 청소 담당학생들과 좌훈샘이 고무장갑만 의지한채 열심히
"뚫어~~~" 작업을 하셨네요.
이번에는 워낙 심각한 상황(?)이라 결국 맥가이버 김진영샘이 오셔서 시원하게 뚫어 주셨습니다.
(현장사진은 워낙 심각해서 못올리고.... 저희의 뚫어 작업장 옆에서 열심히 분리수거하던 5학년
남학생들 사진을 올립니다.)
지혜학교 분리수거장이 항상 정돈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멋진 독수리 5형제입니다.
기초 과정 학생들도 저렇게 멋지게 성장하겠지요~~~^^
저녁 묵학 간식풍경입니다.
이제는 반장이 간식을 순서대로 나누어 주는 모습이 일상화 되었습니다. 문화라는것은 만들어가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기초과정만의 아름다운 문화가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 지면 좋겠습니다.

어떤 PC방 보다 진지하고 뜨거운 이곳은 지혜학교 전산실입니다.
당장 내일로 다가운 생태 발제자료를 만드느라, 학생들은 열심히 PPT 작업 중입니다.
진지하게 수질오염에 대한 의견도 나누고 모르는 내용은 서로도와가며 너무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세윤이는 발제자료가 누설될까(?) 어느새 모니터를 감추는 센스도 보여줍니다...^^
내일 생태수업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저도 참관 들어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