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3-04-05
저기 보이는 미남 교사는 누구???
5~6교시에 1학년과 함께 수업연구회를 했습니다. 지혜학교 공식 미남쌤께서 창의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모둠별로 토의하고 자유롭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선생님들이 참관하셨습니다. 수업 중 눈이 번쩍!! 어느 부분에서 흥미를 갖고 재미를 느끼는지 배움이 일어나는 순간을 포착하기 위한 선생님들의 관찰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수업에 어떤 영향도 끼치지 않아야 하기에 모두 유령처럼 계셨다는...

내가 그의 단단한 문을 열어 젖혀 버리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번데기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문을 두드리고 그것을 열어 버렸을 때,
그는 나에게로 날아와
나비가 되었다.
내가 그의 지고한 문을 활짝 열어버린 것처럼
나의 양면의 문을
누가 열어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나비가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뇌리에 남는 하나의 향기가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