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3-04-08


이들은 왜 이렇게 무겁게 책상을 옮기고 있을까요~~~??
오늘은 두 친구가 몸의 대화를 나누다가 교무실로 오게 되었습니다.
서로에게 장난이 심해져서 결국은... ㅜㅜ 1학년이 학교에 들어오고 처음 있는 사건(?)이
되었네요.
교무실에서 상담을 하고 책읽고 독후감쓰기를 했습니다.
서로 화해를 하고, 편입전형 학생들을 위해 부족한 책상을 실용실에서부터
가지고 왔답니다... (점심 식사도 한 테이블에서 같이 했다는 후문이 들려오네요...^^)
다행입니다. 남학생들은 이렇게 성장하고 또 친구를 만들어 가나 봅니다.

분명 4월인데...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결국 따뜻한 햇살을 따라
밖으로 나왔더니, 간식놀이터 앞에 3친구가 정겹게 담소를 나누고 있네요.
(분명 3명을 찍었는데, 숨은 그림찾기가 되었습니다. 한명은 어디 숨었을까요~~~??)

지혜학교 청소시간에만 볼 수 있는 진기명기(?)
이번에 새로 바뀐 분리수거함이 4개여서 한번에 들고 다녀오는
실력파 청소꾼입니다!!

요즘 재훈이만 보면 미소가 절로 납니다...
왜그러지...?? 왜그러지....??

"실내화를 신고 밖에 나가지 맙시다~~!!"
청소시간에 장난치다 실내화를 신고 밖으로 무단 도주한 녀석이
발생했습니다. 청소시간동안 열심히 외치며, 실내화를 신고
나가고픈 마음을 내려 놓습니다..(다음 번에 걸리면 가만 두지 않겠~~~다!!!)

교무실 한켠에 짐이 한 가득입니다.
오늘 기초과정 편입전형 생활 면접이 시작됩니다...
1학년 2명, 2학년 2명...
꼭 다음 열린주간 캠프도 같이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편입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