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세영 선생님께서 신혼여행을 간 빈자리는 여러 선생님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데 오늘은 교장선생님께서 종례를 들어가셨네요! 나른한 오후 졸림방지를 위해 스트레칭을 직접 보여주시고 계시는데 확실히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을 집중시키는 매력을 많이 지니고 계신 것 같아요! 다들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있습니다.
2학년 수학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학책을 끼고 살던 아이들이라 이번 시험에서 좋을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 전, 한 문제라도 맞추기 위해 아이들은 특별과외를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수학을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인문계열 선생님들이 바짝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