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학교

바로가기
CLOSE

지혜학교 사진첩

생태캠프 '둘째날의 아침'

  • 선택날짜 : 2013-05-21

  • 첨부파일 : 20130521_072641.jpg
  • 20130521_072641.jpg

    기초과정 생태캠프 둘째 날의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첫 날의 피로도가 있어서, 아침 8:00 기상을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깨우지도 않았는데 6시에 일어나 복도를 돌아다니며 서로의 숙소를 찾아가  잠을 깨우고
    삼삼오오 모여 웃음꽃을 피웁니다.(십대와 삼십대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저는 아침에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는데도 한참이 걸리는데..... 부럽습니다.)



    정수하는 물양이 밥하고 생수로 사용하는 정도여서 어제부터 씻는 물은 샘들이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대신 1분이란 시간과 정해진양으로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양치하며 무심코 흘려 보내던
    수돗물양으로 머리감고, 세수하고, 양치질까지 합니다. 단, 여학생들은 머리 감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 세안정도만 하였습니다.)


    아침 쌀쌀함을 날려줄 모닥불이 하나 마련되었습니다...이제 아이들의 밥짓기가 시작되네요.



    6개의 모둠별로 하루만에 불을 다스리는 학생이 생겨났습니다.



    모둠별로 만든 간이 아궁이와 드럼통에 불을 지피고, 연기가 많이 나지 않게 불을 지피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
    (난민촌 같다던 어제의 캠프장이 이제는 어엿한 캠프장의 모습을 갖추어 갑니다.)
    불을 다스리는 자중에 최고로 손꼽히는 달인을 소개해드립니다.
    선생님들도 학생들과 같이 냄비밥에 눈물, 콧물을 함께 섞어서 먹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타오르는 가스나 전기밥솥보다 한참 공을 들인 냄비밥이 훨씬 맛있습니다.
    역시 음식은 정성과 손맛인 것 같습니다!!!


    밥짓는 사이에도 물당번 학생들의 깨끗한 정수 작업은 계속됩니다. 아이들은  쉬는 시간에도
    서로 돌아가며 황룡강물을 긷기 위해 다녀옵니다. 날이 많이 더워져 학교옆 샛강 근처에서 물을 길어오도록
    거리 조정을 하였는데, 아이들은 더 깨끗한 물을 찾기위해 황룡강을 향해 다시 걸어갑니다.
    (뜨거운 불 지피는것보다 산책겸 시원하게 다녀오는게 좋다는 녀석들도 생겨났습니다. 기초과정 학생들의
    산책 루트가 많이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정수 필터 중에 가장 으뜸은 한 번에 4중 필터처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이 필터인 것 같습니다.
    3~4번의 정수 과정을 거쳐야만 꼼꼼한 정수 테스트 샘들의 눈을 통과할 수 있기에 아이들이 지혜를 모아
    한번에 4번의 정수 과정을 거치도록 만든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지혜특허청을 만들어 등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 foot로고

    오늘 489
    전체 38,906

  • 62394 전남광주통합특별 광산구 박호등임로 485 (구: 등임동 410)


    (사)지혜교육공동체, 대표자 장종택
    사업자등록번호 410-82-17010


    행정실 : 062-962-0980      기초과정 : 062-962-0981

    본과정 : 062-959-0981      심화과정 : 062-956-0981

    FAX : 062-962-0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