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3-05-24

학생회 불만제로부에서 교사회에 소집요청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불만사항으로 건의한 "숙제가 너무 많아요!"를 논의하기 위해 숙제를 많이 내 주는 선생님들을 불렀네요. 원성이 가장 높은 수학 교과 대표 고아라선생님, 통합교과 교감선생님, 오지영 선생님, 영어교과 이남옥, 연구부장 김노연선생님이 참석했습니다. 학생회 불만제로부와 청중들 앞에서 숙제를 줄여달라는 요구에 맞서 선생님들은 내심 긴장했었는데 분위기는 아주 화기애애하구만요~ 숙제가 과해서 시간이 없다는 아이들의 불만은 과연 제로가 될 수 있을까요?
학생회실이 이제야 제 기능을 하기 시작했네요. 행단앞 컨테이너에 전기와 전산, 회의탁자 등의 부대시설이 갖추어졌습니다. 안정적인 자기 공간에서 하는 회의를 처음 목격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이 공간에서 멋지고 아름다운 많은 추억들이 만들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