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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학교 사진첩

캠프 이후 지금은..

  • 선택날짜 : 2013-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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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도 더웠던 생태캠프가 끝났습니다. 아침 조회시간에 캠프에 대한 짧은 설문을 했는데 스스로 불을 피우고 밥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더군요. 설익은 밥, 상추 두어개, 쌈장 몇 숟가락 얹어 비벼먹는 소박한 밥상이라도 아이들에겐 좋은 추억으로 다가갔나 봅니다.


     


    물 한방울 한방울이 너무나 소중했던 아이들... 생수통 뚜껑에 담긴 한 잔의 물로 아이들은 나눔을 배웠습니다. 모두가 갈증났지만 다 비우지 않고 뒷사람을 위해 조금씩 남겨두는 배려심이야 말로 우리가 배워야할 당연한 것들입니다.

     


    오늘은 비가 오네요. 저번 주는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는데 오늘은 긴팔이 필요할 정도로 시원합니다.

     


     
     오늘은 조용히 공부하고, 기타도 치고, 책도 읽는.. 아이들은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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