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학교 파파로티 박순근샘(바리톤)의 공연이 24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있었습니다. 지혜학교에 오고 나서 단 한 번도 무대에 설 수 없었던 설움(?)을 어제 훨훨 날려 보냈습니다. 본인이 작사 작곡한 노래는 객석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훌륭한 음악 동료들과 함께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으셨습니다. 브라보 순근~!
다친 손의 깁스를 풀고 무대 위에서 열창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며 사모님은 만감이 교차했겠지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두 분 행복하세요~! 뽀레보 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