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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학교 사진첩

네팔 답사기1(카트만두 시티 투어)

  • 선택날짜 : 2013-08-22

  • 첨부파일 : 100_1775.JPG
  • 100_1775.JPG
     

    힌두교 화장의식을 진행하고 있는 파슈파티나트 사원입니다.


    자욱한 연기 속에 송아지는 길 복판에 누워 편히 쉬고 계시고
    이마에 티카(힌두교 축복 의식)를 칠한 관광객이 네팔 여인과 대화를 나누고 있네요.
    네팔은 7월에서 9월까지는 우기라 쨍쨍한 날에도 언제 소나기가 올지 모릅니다.
    카트만두 덜르바르 왕궁에 우레의 신 인드라가 방문하였습니다. 발디딜 틈이 없던 왕궁 광장이
    갑자기 인적이 끊어지고 손님을 기다리던 릭샤(택시보다 싼 자전거 수레)만 빗속에 손님을 기다립니다.
    왕궁은 정교한 나무 조각들로 수 많은 신들이 새겨져있습니다.
    9층 목탑 위에서 내려다 본 더르바르 왕궁 박물관입니다. 하누만도카(원숭이신의 문)라고도
    불린답니다.

    네팔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신 중 하나인 시바신의 부인인 칼리신상입니다. 칼리는 검다는 뜻으로
    칼리신은 나쁜 악마를 물리치는 용감한 전사의 모습입니다. 네팔은 정말 신이 너무 많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불탑인 보우더나트입니다. 티벳 불교 유적으로 네팔의 불탑에는 지혜의 눈이 있어
    인간을 향해 보이지 않는 지혜를 찾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네팔 어디를 가나 지혜의 눈이 우리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탑 주변에는 경전을 넣어서 돌리면서 기도하는 마니차가 수없이 달려 있습니다.
    사람들은 탑돌이하듯 마니차를 돌리며 기도를 합니다.

    원숭이가 많아 원숭이 사원으로도 불리는 거대한 불교 사원 스와얌부나트입니다.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원숭이들은 신상에 바쳐진 공양물들을 먹느라 비도 아랑곳 않습니다.

    네팔 불교 성지에는 하늘을 뒤덮는 바람의 경전(타르초)이 나부끼고 있습니다. 오색의 천에
    그림이나 글씨를 넣어서 매달면 바람이 기도를 들어줍니다. 바람은 그 기도를 어디로 가지고 가는 걸까요?

    카트만두 여행자의 거리 타멜입니다. 네팔과 티벳에서 만든 수공예품과 종교용품,
    그리고 전통 옷을 팝니다. 인사동 같지요. 상인들이 부르는 값은 일단 반으로 깎는 건 기본 상식
    이지요. 구경만 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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