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교무실 분위기를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1학년 친구들이 과제와 수업 발제 준비에 한창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안학교와 일반학교의 차이점중에 하나가 교무실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교무실은 엄숙하고, 잘못한 일(?) 있을때만 가던 어려운
장소 였는데, 지혜학교에서 교무실은 아이들에게 잠시 쉬었다 가는 사랑방이되기도 하고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가끔은 쉬고싶을때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학생들과 더욱 가깝게 지낼 수 있는
지혜교무실이 훨씬 더 좋은 것 같습니다...
2학기 들어 묵학을 각반 교실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묵학 시작 10분전에 1,2학년들이 장공도서관에서 도서를 고르는 시간입니다.
도서관에 책을 고르는 포스가 이제 꽤 납니다...
지혜학교에서 책을 읽고 표현하는 힘(?)이 많이 길러지면 좋겠습니다.
어제 가정체험학습을 마친 1학년 효건이와 승수,
2학년 성준이가 여행을 마치고 오늘 귀교하였습니다.
그리고 2학년 새로운 친구 여령이도 오늘부터 함께합니다.
이제 1학년 19명, 2학년 23명 모두를 학교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초과정 전부가 즐겁고 활기차게 보내기를 응원합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