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3-09-11
완연한 가을이 온 줄 알았는데 날씨가 제멋대로입니다. 아침엔 비가 퍼붓더니 점심엔 햇빛이 쨍쨍하네요. 아침에 입었던 긴팔이 지금은 덥기만 합니다.나른한 오후....남자 아이들은 학년별 야구를 하고 여학생들은 장공도서관에 모여 책을 읽거나, 자수, 과제를 합니다. 평화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