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4-06-22
6월 16일(월)~6월 20(금)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승주 조계산 선암사에서
다소 여유롭지만 짜여진 일정을 모두 소화하는 알차고 평안한 휴식을 즐기는 명상수련이었던 것 같습니다.
담임 샘이 기록한 사진들 올립니다. 더 멋진 사진은 승아와 영우가 기록하였습니다.
1500여년된 고찰 선암사의 대표적 명물인 와송입니다.
공양간에서 목우스님 거처로 올라가는 길에 있네요.
좌선 명상을 하기전 목우스님께서 명상의 의미를 설명하고 계십니다.
호흡관찰은 이렇게 하는거야!
폭풍우에도 흔들리지 않을 포즈입니다.
깊은 명상 속에 자신을 느끼며 발견하는 기쁨이 엿보이네요.

영우와 현진이는 명상에 들어가서 바로 단식을 시작했어요.
3일 째 단식 중인데도 잘 견디며 명상에 함께 하였습니다.
다원, 시우, 연주, 서영이의 평안한 모습에서 평화와 여유를 보게됩니다.
목우 스님만의 비밀 산책 길을 걷기 명상 코스로 공개하여 주셨습니다.
가랑비가 내리는 가운데 종무소에서 제공해준 물방울 모양을 한 우산들을 들고 산속으로....
산속에서 커다란 오디나무에서 나뭇가지를 붙잡고 오디 따서 먹고 있습니다.
목우 스님도 아이들 주려고 한쪽에서 조용히 오디를 따시고 있네요.
우산 쓴 김에 한 컷.
목우 스님 거처 앞에 있는 자그마한 연못에서 언제 포즈를 잡았네요.
목우 스님 방에서 차와 감자를 먹으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점심 먹고 산책 시간에 위 계곡으로 물놀이 갔어요.
매우 시원하고 깨끗한 계곡물에서 모두들 풍덩 했답니다.
물놀이 준비 중이네요. 잠시 후 저 곳에서 모두들 입수 경연 대회를!!
염주 만들기.
108개의 염주 알을 알알이 꿰어서 108번뇌들 모두 붙잡아 묶어 두고 활기차고 행복한 내일을 ...
저녁 공양후 숙소로 오는 길에 종각에서.
타종하시는 스님은 오늘 처음으로 종을 치는 것을 배우시는 중이었어요.
108번의 타종은 너무 많아서 나누어 치는데 오후에는 28번의 타종을 쳤습니다.
종소리를 듣고 묻 중생들이 평안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타종한다는 설명도 들었습니다.
조계산 선암사 대웅전 앞 계단에 앉아서.. 
명상 기간 내내, 과자와 빵과 감자 등등의 간식을 자비로 준비해 주시며
명상을 지도하시느라 고생하신 목우스님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며
감사의 하트 퍼포먼스.
첨부파일은
매일 새벽 5시에 대웅전 앞에서 했던 걷기 명상 장면인데,
이곳에서는 업로드가 안되어서 파일로 첨부합니다.
이상은 담임샘의 5학년의 선암사 명상 수련 기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