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5-02-14

3기 졸업식 전야 ..
6학년 학부모님들께서 선생님들을 초대하셔서 맛있는 고기를 사주셨습니다.
처음 학교에 입학상담하러 오시면서 부터.. 4학년.. 5학년... 6학년의 과정을 지켜보며
여러 감회를 나누는 정겨운 시간이었습니다..
지혜학교 학부모로서는 입학식은 있으나, 졸업식은 없다는 어느 부모님의 말씀에 감동하면서..
동년배의 자식을 키우는 입장으로 .. 본인의 상황을 앞세우기보다 ..
친구네 가정을 먼저 살피고, 궂은 일... 항상 뒤에서 잘 챙겨주신 학부모님들...
3기 졸업생
시작하는 미인가 대안학교.. 이러저러 부분에서 열정만 앞섰지, 부족한 부분이 매우 많았습니다.
믿고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
보증금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살림 잘 챙겨서 내년에는 꼭 되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