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5-07-16

(졸업생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지혜 포럼이 시작되었습니다.
1~2/3~4/5~6/7~8교시 각각 3개의 강의가 있는데요.
학생들은 어제 선택한 강의를 듣게됩니다.
아침엔 열린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1~2교시> "우리 지금 잘 하고 있나요?"

김석빈 "사랑"

박세환 "불안"

가을하늘 "관계"



제법 진지하지요??
<3~4교시>

김인선&이하선
<학교밖을 두드려라 : 학교 밖 청년모임 및 대외활동>

이민주
<여성혐오를 혐오한다 : 그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비밀>

김현우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바람직한 학교생활이란 무엇인가?>
<5~6교시>

서초롱
<고고학에 대한 환상과 그 현실 사이에서>


이서경, 김진아(두 번째 사진)
<지혜학교에서 멋 짓기>


권민수, 이하선
<세상을 보는 더 넓은 시야를 위한 움직이는 청년학당>
<7~8교시>



정무빈, 가을하늘
<쾌락을 위해서 어떤 것 까지 가능할까?>


권민수
<대학생활의 득과 실, 그리고 방향성-종교학과 경제학을 바탕으로>



저녁시간 이후
메인프로그램 <토크 콘서트 : 걱정하세요. 그대!>



4주체 대표 : 민시우(재학생), 김석빈(졸업생), 이남옥(교사), 이영덕(학부모)



다시 학교를 찾으니 지혜학교 학생이 된 듯, 설레기도하고 후배들을 보며 반갑기도 했습니다. 반가운 마음 한 편으로는 재학생들에게 도움은 됐을지, 재미는 있었는지 걱정도 됩니다. 처음 시작하는 자리임에도 제 딴에는 무척 성황리에 끝 맞췄다고 생각하지만, 분명 실수도 있었을 테고 더 나아가야 할 점이 많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첫 시작을 어려움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지혜학교에 대한 애정의 표시일 것입니다. 세달 이상 매주 한번에서 두 번씩 모여 준비했던 포럼이 이제 끝났습니다. 지지하고 응원해준 지혜학교 교사, 학부모, 재학생 분들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2기 김석빈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인사 전합니다.
내년 포럼도 기대할께요~~ㅎ
사진출처:5학년 김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