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7-04-09

2017년 4월 8일 벗꽃이 만개한 따사로운 봄날...
양혜련 선생님이 결혼을 하였습니다..

아리따운 신부의 모습,,
꽃이 꽃을 들고 있네요..

일찍 온 학생들과 기념 촬영..


교감선생님과도..

준수한 외모의 신랑입니다..

주례선생님께서 올라오셨습니다.. 아주 유명한 분이신데 누구일까요? 좀더 보세요~

조명이 들어옵니다.. 하핫.. 장가간닷!!

음.. 표정관리해야지.. 호흡을 가다듬고..

히힛! 간닷!!

허헛.. 저 친구 보게... 아빠 이해하세요~ 제가 좀 이쁜가요... ㅎ~

나는 조신하게 입장해야지...

그런데 막상 조명이 들어오고..

그에게 다다가니 웃음이...

우히히~ 저 시집가요~~

뒷모습도 아름다운 신부의 모습...

신랑 신부를 흐뭇하게 바라보시는 주례선생님..

오~ 정의당 원내대표이신 노회찬 의원이십니다..

주례사를 잘 경청하는군요.. 역시 선생님답게 수업 태도가 좋아요..


주례사가 이어집니다..

주례사 가운데, "부부 사이도 사람이 만나는 것이다. 사람 사이에는 위계가 없다." 는 말씀이 기억에 남는군요..

잘 들었죠? 서로 존중하며 살아요~

이어지는 혜련 샘 후배님들의 축하무대..

율동이 점점 격해지는군요..

동영상이 아니어서 아쉽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놀란 이유는?

하핫!

신부가 같이 춤을 추는군요..

아~ 좋아요~


신랑도 빠지면 안되지요~


저흰 이렇게 놀아요~ 괜찮죠?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지혜 학생들의 공연..

저희는 그냥 차분한 노래 할게요~


곱디 고운 사랑의 노래가 흐릅니다..




응? 학생들이 또 나오네?



이번엔 댄스~ 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