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7-06-17

"오전 자유 시간에 계곡에서 물놀이 할 사람?"
조용히 책도 읽고 잠도 자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자유 시간이기에 넌지시 물었는데...
모두가 손을 든다...
그렇게 진행하게 된 물놀이 시간!!
계곡까지 걸어서 아름다운 숲길 산책...
가볍고도 경쾌한 발걸음..















계곡 도착!



누가 먼저 물에 빠질지 가위바위보 중
결과는 성한이 당첨!^^







물에 빠지지 않은 그녀..
찬영이는 이때까지는 빠지지 않으려 했지만 추후에 물에 몸을 담궜다는...^^













통깁스를 한 성준이는 물에 빠질 수 없어 성욱이와 함께 마냥 계곡길을 따라 올라갔다.



17명 모두 찾으셨죠??(못 찾으신 분들은 눈을 크게 뜨세요^^)




오후에는 목우스님과 함께하는 숲길 명상

숲명상..
눈을 감으면 새소리, 바람소리가 들리고
숲 향기, 그리고 바람결이 얼굴에 스친다.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호흡에 집중하며 이러한 마음을 관찰하는 숲에서의 명상은 힐링 그 자체다.



그리고 조계산 백년암까지 걷기












백년암에서 목우스님의 명상 강의를 듣고 쉬어가기






목요일 자유 시간에는 짝산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여 짝꿍을 정해서 10~15분간 선암사 산책하며 대화하기 프로젝트
여학생 수가 부족하여 안타깝게 남남 커플들이 생길 수 밖에 없어 웃음을 자아냈다.
태영이는 연속 3번 절망하는 마음으로 남학생과 산책을 했다는...^^
나는 파파라치 촬영을....(찰칵 찰칵)

















마찬가지로 오후 명상을 한 후 저녁에는 자비 명상을 진행했다.
명상수련 후기 글쓰기를 진행힌 후 모두의 글을 나눴다.
그 후 새벽 1시가 넘어서까지 학년 대화 시간을 훈훈하게 가졌고 선암사에서의 마지막 잠을 청했다.



몇 명의 글만 이곳에 올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