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7-06-19

무등산 주봉 밑 이서면 용강길에 솔성수도원이 있습니다.
지혜학교 설립의 모태가 된 곳이자,
종교를 초월하여 학문와 수행과 실천을 겸행하려는 수행자들의 공동체 입니다.
우리 김한중 이사장님이 계신 곳이기도 하지요.
위 사진은 학생들이 쉬는 요사채 입니다.
명상은 본당에서 했습니다.

수도원에 왔음을 알립니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7시부터 산책명상을 합니다.
수도원에서 계곡까지,,, 약 한 시간을 걷고 또 걷습니다.
걷는 것에 집중하고 내 몸이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느낍니다.





조금만 더 가면 시무지기 폭포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학생들은 가벼운 산책로 정도였지만....
역시 산은 어렵습니다

4명정도 공양간 도우미를 두어 밥모심을 돕습니다.
맛있는 밥은 김성란 선생님과 양경미 선생님이 매일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_()_







김한중 선생님과 함께 하는 명상 수련..
나는 깨어 있는가?
나는 지금 깨어 있는가?

5분, 10분, 20분
단계별로 늘려가며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들어오고 나옴을 계속 관찰하며 정신을 집중합니다.

명상이 끝난 뒤
선생님과 함께 하는 다담...
직접 만드신 밀싹차, 작두콩차를 마시며 진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4학년들이 이렇게 차를 좋아하는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