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7-10-10

다시 델리를 거쳐 아그라로 갑니다.


먼저 아그라 포트 역 클락 룸(cloak room)에 짐을 맡깁니다.

베이비 타지마할
타지마할보다 먼저 건축된 최초의 흰 대리석 건출물로 후에 타지마할 건축에 큰 영향을 준 묘소입니다.

묘소다 보니 맨발,,,


메탑 박(Mehtab Bagh)에서 바라본 타지마할
타지마할 건너편, 메탑 박과 타지마할 사이에는 야무나 강이 흐른다.
샤자한이 타지마할을 완성하고 자신의 무덤을 블랙 타지마할로 만들려고 했으나 실패.
그 공간은 현재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메탑 박에서 바라본 타지마할의 뒷모습이 멋집니다.




타지마할
인도의 대표적인 이슬람 건축물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마즈 마할을 추모하며 만든 것입니다. 많은 역사와 이야기가 있는 곳이죠.









아그라 포트
무굴제국의 악바르 대제가 요새로 만들었고, 샤 자한이 궁전으로 재탄생 시킨 곳입니다. 말년에 샤 자한이 아들에 의해 유폐 되었고, 이곳에서 감금당하며 아내의 무덤인 타지마할을 바라보다가 쓸쓸하게 여생을 마감한 곳이기도 하지요.




다시 역으로 이동...
악명높은 아그라 포트로 갑니다.



또 긴 기다림을 마주합니다.
다음은 꼴까타,,, 23시간의 기차의 여행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