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7-10-21

인도에서의 마지막 일정,,, 바라나시로 갑니다.

힘들고 고됬던 기차여행도 이젠 즐기면서 갑니다.

바라나시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힌두인들이 가장 성스럽게 여기는 갠지스강이 흐르는 곳,,




버닝 가트
그 뒤에 노란색 집은 죽음을 기다리는 집입니다.
삶과 죽음이 공존한 오묘한 도시입니다.




갠지스강을 따라 80여개의 가트가 있습니다.
울 학생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걸었을까요??

바라나시하면 유명한 라씨... 놓칠 수 없죠

그리웠던 한국 음식도 먹어봅니다

푸자(arti pooja) 의식도 봅니다.
매일 밤 갠지스 강 가트에서 시바신에 바치는 힌두교 제사 의식입니다.



강가에 디아도 띄워봅니다.
무슨 소원을 빌었을까요??





보트를 타고 강에서 본 가트의 모습..


미로같은 바라나시,,, 자칫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루 나눔...

바라나시 하면 요가!!
요가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사르타트
바라나에서 약 1시간 정도 가면 부처님이 최초로 설법한 사르나트가 있습니다.
녹야원이라고도 하지요. 불교 4대 성지 중 하나입니다.
위에 사진은 다메크 탑입니다.



사르나트 유적지...



졸린 눈을 비비며 따뜻한 짜이 한 잔과 함께 갠지스 강에서 가트를 바라봅니다.
바라나시의 일정은 큰 일정이 없이 생각하고 가트를 거니는 시간이 많다보니
조금은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전하는 말에 바라나시에서의 생활은 힐링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이제 바라나시를 뒤로 하고,,,
네팔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