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7-10-28

이번 여름에 교감샘이 심으신 고구마를 마주했습니다.
밭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작은 텃밭이지만,,,
농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저로서는 언제 수확해야 하는지 부터가 고민었습니다.
토요일 드디어,,, 고구마 밭으로 돌진!!

밭을 뒤덮은 고구마 순을 걷어 냅니다.

두근두근..
고구마 순은 무성한데,, 고구마가 보이질 않는다!!!!

앗!!!!

급한 마음에,, 호미를 던지고 나뭇가지로 땅을 팝니다.


땅은 게으른 자에게도 선물을 주네요

가장 큰 고구마를 캐고 기뻐하는 울 재우,,





구경하던 친구들도 힘을 보탭니다.

구멍 숭숭 배추밭도 가꾸고


아기 무 밭에 물도 줍니다.



이쁘지요?


울 예비 원예부!! 부원들...
고맙다~~!!
내년엔 꼭 정식 동아리로 등록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