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7-11-04

트레킹을 마치고,, 숨 고르기를 합니다.
뻘벗의 회색 빛 커다란 강 주변에 작은 학교가 있습니다.
말룽가 학교, 울 학생들이 트레킹을 시작하며 줄곧 인연을 맺어온 학교입니다.
어린 아이부터 초등학생까지,,,
강에서 모래를 채취하는 바쁜 부모님들로 학교는 놀이터이자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유일한 쉼터입니다.
윗 선배들이 그랬듯
울 8기들은 어떤 나눔을 배웠을까요?




울 학생들이 직접 요리해서 나눈다는데,,
현 제빵부 부장이자 총 주방장을 맡은 장수현,, 어깨가 무겁습니다.







형아들이 만들어 주는 풍선..


여기 실팔찌 만드는 장인 추가요~~~


이쁜 언니야는 손톱 밑에 매니큐어를 발라줍니다.


교실 안의 벗겨진 알파벳, 숫자들을 다시 칠합니다.


화장실 외벽도 이쁘게 칠합니다.
짜잔!!!

울 학생들 솜씨가 제법입니다.

화장실 옆, 기부금을 보태 샤워 시설을 짓고 있습니다.

예쁘다. 울 8기들~
곧 이런 8기들이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