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8-01-13

2018 겨울독서캠프 둘째 날 활동 사진입니다. ^^


아침식사를 마친 후, 이남옥 선생님과 함께 마을 산책을 나갔습니다.






이후 최시환의 <허생전 읽는 시간>을 자료로 활용하여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다음은 여러 친구들이 가장 재밌었다고 꼽은 활동 중 하나인 승마!
말을 타기 전에 유의사항을 꼼꼼히 들었어요.


활짝 이가 드러나는 미소를 지으며 늠름하게 순자와 한 컷!


모든 인원이 한 번에 승마를 하러 갈 수는 없어서, 동시에 전통놀이도 같이 진행하였어요.



전통놀이도 친구들이 참 재밌어하더라고요.^^




3학년 도우미 선배들이 직접 연기를 보이기도 했던 토론&글쓰기 수업!
친구들이 직접 검사, 변호사, 배심원이 되어 판결을 내렸답니다.




저녁시간에는 생산과 소비를 주제로, 과자를 이용하여 조마다 색다른 잔칫상을 만들었답니다.
잔칫상의 주제는 당연히 <허생전>!

허생과 허생 처의 결혼기념일 잔치도 있었고, 돈을 많이 번 허생이 친구들에게 쏘는 잔치도 있었답니다.
친구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볼 수 있었어요~

도우미들도 기초과정 교무실에서 조촐하게나마 한 상...^^!
벌써 두 번째 날의 밤이 깊어갑니다.
친구들이 지혜학교라는 공간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어 함께 웃고 떠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어요.
저조차도 어제 처음 만난 두세살 어린 친구들이지만, 괜히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친구들에게 이번 캠프가 훗날에도 홀연히 행복한 추억으로 떠올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행복한 꿈 꿔, 친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