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9-03-31

3월 30일 토요일 2019년 1차 울력날입니다. 6개 학년 부모님들께서 학교 전역을 골고루 맡으셔서 일사분란하게 새단장을 해 주셨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창고, 동아리실, 이택재(여자생활관), 두향재(남자생활관), 행단(심화과정), 운동장 나무 전정작업, 화단 정리 등 세심한 곳까지 하나하나 정리해 주셔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는 분위기가 납니다. 올해 시설위원회의 활동이 시작부터 성황리에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이 되어 참여하시고 지원해주신 모든 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택재 비상계단 청소 및 도색작업 중

이택재 빨래터 도색작업 중

창고 대방출(전쟁나서 피난 중인 줄 알았다는... )

창고 물품 폐기물 해체 작업 중

1학년 부모님들 다수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셨습니다~ ^^

장작더미가 이렇게 질서정연할 수도 있었군요.

창고 정리 이후 뻥 뚫린 공간감.

일요일 아침까지도 발걸음을 멈추시고 철학교육연구소 앞 오솔길을 만드시는 1학년 부모님들~
사진에는 없지만 동아리방 앞에 나무 발판을 만들고 방수칠까지 마무리하시느라 일요일 오전까지 1학년 부모님들께서 수고해주셨습니다. 동아리연합회 회장이 뜻밖의 선물에 느~무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하루 종일 노동으로 피곤한 몸으로 졸린 눈을 부릅뜨고 학부모 학교 강의를 경청해 주신 부모님들 고맙습니다.
주경야독 후 화순 막걸리와 맛난 안주로 따뜻한 뒷풀이를 만들어주신 4학년 부모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저는 학교 나무들과 꽃밭이 정리될 수 있어서 더욱더 행복한 하루를 모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