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21-10-29

작성 : 김문주(3-2 담임)
13기는 올해 2학기 첫번째 열린주간인 타대안학교 탐방을 무사히, 그리고 보람차게 마쳤습니다.
코로나19의 방해 속에서도 아이들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학교와 소통하여 단 한 명도 빠짐없이!! 타대안학교 탐방 활동을 전개할 수 있었습니다.
소규모로 흩어져서 학교 밖에 나서기 전 우리 아이들은 지혜학교 학생이자 13기로서, 각자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결속력을 높이려는 목적을 가지고 패밀리랜드에 다녀 왔답니다.
출발 전 자신들이 가게 될 학교와 조별로 계획한 프로젝트 및 인터뷰, 탐방 주제와 목적에 대해 발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패밀리랜드에 간다는 들뜬 마음은 잠시 내려두고 자신들의 역할을 상기시켰네요.







출발 전 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며 지혜학교를 대표하여 문화 사절단으로서 활동할 마음의 준비도 하고요~





















통학하니 마라탕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래미학교 탐방 친구들~ 그래도 대중교통으로 오랜시간 이동해서 등교하는게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점심은 직접 만들어서먹고요, 첫날부터 일곡동 한새봉에서 추수를 했습니다^^




성문밖학교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 데리고 클라이밍도 경험시켜주시고 남한산성 둘레길도 같이 걸으셨어요. 화요일에는 당일치기로 전주 한옥마을까지 다녀왔습니다~^^




너무 신나게 수업을 듣고 있던 우다다학교 탐방 친구들!! 밥도 맛있고 일반교과 수업도 안 들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다는 녀석들이지만, 나름 탐방 보고서와 활동지를 꼼꼼하게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지혜학교가 좋다며~ ㅎㅎ 귀가하는 길에는 우다다학교 학생들이 직접 공항, 터미널까지 데려다 줬어요. 너무 고마운 친구들이죠^^



산돌학교까지 가는 길이 워낙 멀고 험해서(?) 길도 헤매며 고군분투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학교 도착해서 끝까지 탐방을 잘 마무리해주었어요. 학교에 도착해서는 최근에 지혜학교에 탐방왔던 산돌학교 학생이 학교까지 길을 안내해주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