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22-05-08

2022년 4월 말 심화과정에서 집중명상수련을 경남 거창에 있는 붓다선원으로 떠났습니다.


운해가 감도는 웅장한 풍광을 갖고 있는 붓다선원입니다.

아나빠나싸띠라고 하는 숨보기 명상을 집중적으로 수련했습니다.

스님께 욕심을 내려놓는 무아에 대한 법문도 듣고

요가도 했습니다.

새벽에 초승달과 일출의 일렁임을 느끼며 수련을 하러 갑니다.

숨을 보며

마음을 고요히 합니다.

우물가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도 피우고요.


공양을 위해 자원봉사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절 내 환경정리를 하는 공덕행도 힘껏 했습니다.


특별한 이밴트 빵명상~

밀가루 반죽을 직접 해보며 사과파이와 치아바타를 만들었습니다.

우리 6학년도 밝은 모습으로 재밌게 참여해주었어요.

우리 김문주샘의 빵 다루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답니다.

드디어 마지막 날, 자비명상을 하고 마음의 불을 키워 서원을 빌었습니다.

우리 지혜인들 마음의 등불을 환히 밝혀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