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22-10-17

2022 지혜학교 4학년(13기) 10월 열린주간
<1차 영화캠프>

‘영화’는 순간들의 모음입니다. 영화는 대부분 24프레임(fps)으로 촬영하는데, 이 말은 초당 24개의 순간들을 모아 보여준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알고 보면 더 많은 순간이 담겨있는 건 아닐까 싶습니다.
작년 말, 12기가 만든 영화를 보고 학교로 돌아가던 길 “우리는 이런 영화를 만들자”며 13기 영화를 꿈꾸던 순간들. 3월, 김소영 감독님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들. 4월, 촬영 기법들을 배우고 직접 다양한 영상을 촬영하던 순간들. 5월, 각자 만들고 싶은 영화 시놉시스를 쓰고, 두 개의 시놉시스를 선정하던 순간들. 6월, 팀을 나누어 역할을 정하던 순간들. 무더운 여름방학, 각 팀별로 머리를 싸매 시놉시스를 다듬던 순간들까지. 그 모든 순간을 함께 직접 촬영하고 편집하며 영화에 본격적으로 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