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22-11-14

2022 지혜학교 4학년(13기) 11월 열린주간
<2차 영화캠프>

[편집 후 1차 상영회 모습]
영화를 보는 것과 만드는 것은 완전히 다른 과정입니다. 지혜학교 본과정의 교육목표는 ‘경험하는 인문철학’입니다. 영화를 매개로 세상과 삶을 공부하고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2학기에는 2박 3일간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여하여, 다양한 영화를 통해 세상과 삶을 성찰하는 현장의 소리와 질문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생각하고 준비했던 영화를 직접 촬영한 1차 영화캠프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열린주간에 모두 힘을 모아주신 덕인지, 1차 영화캠프에서 13기는 시켜서가 아닌 하고 싶어서 영화를 촬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때론 너무 과한 열정에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는 경험도 했지만, 그러면서 자기들만의 속도를 유지하는 방법들을 익혀나갔습니다. 또 잘 준비되지 못하고 급하게 촬영에 나서다가 더 고생하며, 준비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몸소 깨달았습니다. 또 함께 무엇을 만들어가는 여정의 즐거움과 무거움을 동시에 느끼기도 했습니다.
지난 1차 영화캠프에서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2차 영화캠프에 새로운 배움을 경험했습니다. 지금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3기가 영화를 통해 배우는 과정, 그리고 영화를 통해 묻고자 하는 질문들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야외 촬영은 너무 추웠지만, 열정은!




주영이 부모님께서도 방문해주셨습니다!




김소영 감독님과 씬 조정 중..! 쉽지 않은 작업입니다!



1학년 교실에서 촬영! 1학년이었던 친구들이 어느새 이 곳에서 영화를 찍네요.



두둥탁 시네마팀은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촬영을 했답니다..!












너무 예쁘죠!?




안식의 조건 포스터 촬영!

즐거운 특별간식시간!


무조건 살린다! 편집계의 이국종들!


편집 후 각 팀 영화 1차 상영회를 했습니다.
다양한 성찰과 질문들이 등장했는데요..! 13기 영화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