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23-06-25

안녕하세요 6학년 지유민입니다
오늘 한 번 파워블로거가 돼서 12기의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인문반, 진학반 12기 다 같이 6월 11일~ 12일,
1박 2일 고창 해리에 다녀왔습니다!!
인문반에서 진행하는 1인 1책 프로젝트를 위해 책마을 해리를 다녀왔는데요
1인 1책 프로젝트는 말 그대로 한 사람이 하나의 책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영감과 여러 팁들을 얻기 위해 여러 책방을 다니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책마을 해리였습니다

일요일에 모두 휴일을 반납하고 고창에 도착~
Shout out to 세천쌤, 숙영쌤 ❤
처음에는 책마을 해리 공간을 찬찬히 자유롭게 돌아보았습니다




책마을 해리는 정말 이름 그대로 책으로 가득한 공간이었습니다
우리 지혜학교처럼 시골의 폐교를 책의 공간으로 만든 곳이었습니다
책도 사고~
광합성도 하고~

책 한 권을 다 읽어야 나올 수 있는 책감옥도 있고!

(안에 민아 있음)


만화책으로 가득한 방, 온갖 책으로 가득 차있는 도서관, 여러 전시들 등
책과 관련된 여러 가지 컨텐츠들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서 책을 읽기보단
기획이나 공간 등을 더 눈여겨 보았다는..)


대망의 책마을 해리에 온 진짜 목적!!
책마을 해리 촌장님과의 인터뷰!!
책을 만들고, 글을 쓰면서 궁금한 점, 어려운 점 등등을
촌장님께 여쭤보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자친구들은 사진을 잘 안 찍었나 봐요.. 잘 없네요..)
이쯤되면 그럼 진학반은 왜 같이 갔나 싶을 텐데!
저희 민성이가 곧 군대로 떠나기 때문에
다 함께 시간도 가지고, 바다도 보고, 놀러 갈 겸
진학반 친구들까지 함께 왔답니다~!
ლ(╹◡╹ლ)
4-5시쯤 책마을해리에서 나와서 저희는 MT를 위해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가자마자 요리 팀과 치울 팀을 나누고
바로 요리에 돌입했습니다 ㅋㅋ
밥하고, 고기 굽고, 상 차리고,
1차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그렇게 1차 저녁 식사를 마치고 치우고 있던 와중
시작되는 일몰..
모두 하던 걸 놓고 바다로 달려갔습니다
(진짜 보자마자 최고 속도로 달려갔습니다..ㅋㅋ)



조사를 제대로 안하고 가는 바람에
해가 떠있을 땐 갯벌이었던 동호해수욕장..
바다 못 들어가는 줄 알고 속상해 하고 있었는데
일몰 덕분에 점점 물이 들어올 때 들어가 봤답니다 ㅎㅎ




해가 다 질 때까지 열심히 놀아주고 !!
2차 식사 및 활동 시작~


그래도 MT니까!
과자 먹으면서
서로 솔직한 속마음을
얘기하진 못했고..!
적어보았답니다 ㅎ

고맙다, 미안하다 등등 평소엔 하지 못하고 담아두었던
마음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로)
꽤 진솔한 대화들을 나누고
잠에 들었습니다..
(≧∇≦)ノ
다음날..
마지막 피날레..
쿠우쿠우에 가서 맛있는 아점!!


모두 폭풍흡입하고
인문반은 외부봉사활동 (프로젝트: 동행),
진학반은 행단 독서실에서 자습을 하며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12기는 이렇게 또 지냈답니다~
다음엔 밖에 있는 나머지 12기 친구들과 다 함께 가기~
저의 글 재미있으셨나요..
12기의 앞으로의 일상도 궁금하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많으면 제가 다른 소식 들고 또 찾아와볼게요ㅎㅎ
그럼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