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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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첫 기초과정 열린주간을 시작했습니다.
3월은 열린주간을 경험했던 그리고 선배가 되는 2학년들의 주도로
여행지를 선택하고, 역할을 나누고, 프로그램을 직접 만드는 열린 여행입니다.
학생들은 어떤 여행을 기획했을까요?
처음 날, 월요일은 선생님들이 주도한 용진산 오르기!!
아침밥을 든든히 먹고, 점심 김밥을 스스로 만듭니다.

형님만 믿고 따라와~~
헌데 산을 오르는데 기타가 필요하나?

가벼운 산행이지만.. 조심조심!!
탁 트인 시야에 바람은 시원합니다.

간식1, 등산 길에 예쁘게 핀 진달래 따서 화전 만들기!!

간식2. 행정샘의 베이킹 시간!! 과일 타르트도 함께 만듭니다.


에세이 나누기 시간~~
등산 내내 울었던 리아의 에세이가 인상 깊었네요.
다음엔 어등산??

드디어!! 다음 날입니다. 화요일엔 전주로^^
전주팀의 계획 아래 기초과정 친구들 모두가 움직입니다.
아침 일찍 290번 버스를 기다리는 친구들..
햇살에 비친 울 기초들 너무 이쁘네요.

시외 버스를 기다리며.. 설렘 가득!! 흥분 가득!!
전주팀 준비를 많~~이 했네요.
버스 시간도 정확하고, 버스비 충전도 척척!! 예산도 딱 들어 맞습니다.

오마갓!!
혜련샘이 설마 갔는데 문 닫은 건 아니겠지? 라고 하셨는데
진짜로.. 오늘만! 문을 닫았다는!!
준비가 철저했던 전주팀!! 멘붕!!

침착해!! 긴급 회의 중...
그런데 왜 이렇게 웃기지??

숙소를 검색하고, 지도 사진을 프린트 해서 준비까지 했는데,,
이 길이 아니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 거니 숙소야~~
2시간 넘게 우리는 같은 길을 걷는 중...

드디어 숙소를 찾아...
준비한 일정을 서둘러 진행합니다.
다리 아픈 규화를 위해 휠체어도 빌렸어요.

단체 사진과 에세이 나눔!!

다음 수요일 여수팀은?
준비가 철저했던 전주팀과 다르게
준비한 자료를 모두 두고 온 여수팀은 10초 찬스를 쓰며 급하게 준비합니다. 집중!!

여수로 가는 길엔 기차로!!


여수 검은모래해변에서 친목 쌓기...



쇼핑백 터진 선재는 동원참치 백!!으로 변신하고
저녁은 떡볶이 재료를 구매합니다.

이제 숙소로~~!!
질문 잘하는 여수팀 덕분에 길은 잘 찾아 갑니다.
....
응??? 버스로 77정거장??!!!!

성난 민심을 간식으로 달랩니다.

바다 뷰가 좋아서 정했다는 숙소..
헌데 뻘 뷰???만 봤다는... 어두워 바다가 안 보였어요 ㅠㅠ
규화와 남 선배님들이 만든 떡볶이!!
대용량은 처음인 규화..

숙소에서 마니또 공개!!!
준비한 선물 나눔과 얼굴 사진 전달..
마니또의 얼굴을 그리며 서로를 더 유심히 보게 되었을까요??



하루에 1대 있는 버스를 타고
다시 66 정거장을 거쳐 집으로 갑니다.

어여쁜 기초 학생들..
무사히 다녀와서 고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