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0-05-31
오늘은 학교 뒤편의 텃밭에서 아이들의 힘 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민기랑, 태경이, 동우, 진철이가 두엄 포대를 옮기고 있네요.
지난 번에 심었던 모종들이 이젠 제법 뿌리를 내린 모양입니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텃밭에 표지를 세우기도 하고,
잡초도 뽑아내고, 물도 주고, 두엄도 조심스럽게 주고 있네요.
벌써 열매가 맺힌 토마토도 보입니다.
아이들의 지극 정성으로 텃밭의 생명들이 커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