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0-06-01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왠지 이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 밤입니다.
지금 각반 교실에서는 아이들과 담임 선생님, 부담임 선생님이
대화를 나누고 있답니다.
묵학 시간을 할애해서
제자와 선생님이 진심으로 만나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지요.
우리 아이들이 무얼 힘겨워 하는지,
이들을 슬프게 또는 불안하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한편으로 이들은 어디서 무엇에서 행복을 느끼는지,
무엇을 꿈꾸고 있는지,
아이들은 털어놓고 선생님들은 깊이 공감하는 시간이랍니다.
또, 지혜학교에서의 동급생으로서 자신들이 바라는 가장 아름다운 교우 관계란 무엇인지
진솔하게 얘기하고 그렇게 만들어 가기 위해, 지금부터 우린 무얼해야 하는지
마음을 모으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