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0-09-16


오늘은 카메라를 들고 등임마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학교 안에서 볼 수 없었던
많은 것들이 우리 지혜학교 아이들처럼
자라고 영글고 있었습니다.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고 계시는 마을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은 우리 아이들을 애정어리고 기대에 찬 눈으로
바라보셨습니다.
마을 아저씨 한 분은 토란꽃이 피었다며
백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꽃인데, 이 꽃을 보면 정말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거야.
라고 하셨습니다.
지혜학교에 좋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이 꽃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으로나마 이 꽃을 보신 모든 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꼭 있을 거라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