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0-10-05
산스크리트어인 "까르마"
이 언어로 교장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생각이 언어로, 생각이 행동으로
나오는 모든 것을 행위라고 했습니다.
생각과 언어와 행동을 통해 우리들은 업을 쌓고 있는 것이겠지요.
지혜학교 학생으로서 자존심과 품위를 지킬 수 있는
행위는 어떠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약속했습니다.
자신의 자존감과 품위를 떨어뜨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