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0-11-15
따사로운 햇살이 창문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점심시간,
주홍빛 대봉이 껍질을 벗고 있었습니다.
4학년 아이들이 예닐곱 개씩 감을 깎아서
길다란 요지에 끼우고
실로 줄줄이 이어
처마에 매달았습니다.
달짝지근한 곶감 맛이 생각나서 벌써 군침이 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