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1-01-02



지난 가을, 생태수업 시간에 곶감 만들기를 했었지요.
학교 카메라로, 대봉을 깎고 있는 4학년 학생들의 모습을 담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껍질 벗겨낸 감을 실에 꿰어
정성스럽게 처마에 매달고 있는 아이들을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보았습니다.
하도 정겹게 보여, 제 핸드폰 카메라에 담았더랬습니다.
그 때 만들었던 곶감들,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들에게 맛을 보였는지 궁금해지네요.
어떤 친구들은
정말 곶감 빼 먹 듯이
하나씩하나씩 빼다가 징허게 맛있게도 먹고 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