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날짜 : 2011-09-29





학생자지회 회장 및 부회장 선거날입니다. 지난 두 차례의 유세를 통해 각 후보자들과 그들의 지지자들은 이번 선거를 경쟁이 아닌 축제로 승화시키는 지혜다움을 보여줬습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지혜학교로 만들겠다는 기호 1번 민시우 후보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아름다운 지혜를 만들겠다는 기호 2번 김다원 후보
학교와 학생간 소통을 중요시 했던 기호 3번 정승아 후보
정말 이번 선거의 결과는 예측하기 힘들었습니다. 심지어 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을 정도였으니까요^^
학생 유권자들의 투표열기가 이번 선거의 관심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누굴 뽑을까? 아이들은 하나 같이 현실적이 공약을 내 세운 후보에게 투표를 하겠다며 자기 의견을 말합니다. 과연 누구의 공약이 학생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을까요?
부회장 투표 결과는 장정윤학생 당선! 장정윤 후보는 부회장선거 단독 출마로 찬반 투표를 하게 되었는데요! 성실한 이미지와 실천하는 모습에서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회장 투표 결과는 아름다운 영혼의 소유자 민시우 학생이 당선되었습니다. 당선 축하사진을 찍자고 하니 부끄럽다며 손사레를 치네요! 그래서 얼마 전 봉사활동에서 진심을 다해 할머니를 모셨던 감동의 사진을 대신합니다. 아마 이런 감동적인 모습들이 학생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축하합니다^^ 앞으로 지혜를 위해 열심히 뛰어 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함께 열심히 선거를 치뤄 준 김다원, 정승아... 서로의 공약을 공유하며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 선생님들도 감동 받았고 회장을 도와 너희들의 공약도 실천되는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