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에도 학생들의 활동사진은 계속됩니다^^ 독서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들이 현실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이론독서, 자율독서, 묵학독서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어 수고하시는 교사들 잘 따라주는 학생들에게 고맙습니다.

<자율독서> 5교시 자율독서시간에는 독서세미나, 개설수업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도서관 한켠을 나름 귀엽게?? 꾸며봤습니다. 딱딱한 의자보다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방학 동안 준비를 하였습니다. 조금 어색한 리모델링이지만 분명 선생님들의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습니다.
독서수업을 준비하면서 여러 보고서를 접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이론이 뇌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뇌가 왜 책을 싫어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보고서를 읽으며 우리가 너무 편안하게 접하는 전자기기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집니다. 역으로 뇌가 전자기기의 사용만큼 책을 수월하게 느낀다면...그런 독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면, 독서교육은 분명 지금보다 더욱 확장되리라 생각됩니다.

새로 만든 <가칭-북카페>는 학생들의 독서문화부흥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기를 바랍니다. 하루에 한 번은 카페에 들러 조용한 클래식에 몸에 좋은 차 한잔을 하면서 책장을 넘기게 됩니다. 엘레강스 독서문화^^
15일까지 카페이름 공모를 하고, 8명의 공동 카페운영진이 꾸려지면 개업식??을 할 예정입니다.